블로그의 메인이미지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어줍잔은 실력에 과분한 토토샵을 켜고 요리조리 주무르다 할수 있는 단순한 기술을 최대한 동원해 만든게 ← 이것입니다.
카피는 즉흥적으로 떠오른걸 집어넣었지만, 만족스럽습니다..-_-;
요세 하는 일이 블로그 꾸미기에 정신없습다.
처음 태터툴즈를 설치했을때도 신기해서 막 주무르는 재미가 있었지만, 그때완 약간 다릅니다.
그때엔 블로그 라는게 단지 신기하고 재미있어서 들여다 본 것이고, 지금은 블로깅 하는 재미 때문에 블로그에 투자하는 시간이 늘어난 듯 합니다.
블로그를 꾸미는 일은 참으로 어렵습니다.
스킨도 독특한 나만의 블로그로 꾸미고 싶지만, 이것은 웹언어 해독능력이 과거 HTML만 주무르던 실력 이상 늘지가 않아 손대기가 겁이 납니다.
그렇다고 천부적인 재능도 없어 디자인감각 제로인 것으로 더더욱 힘이듭니다.
디자인 이야기가 나와서 그런데, 사실 제가 가장 부러워 하는 사람 중에는,
감각이 탁월한 시각디자이너, 만화가, 화가 이런 사람들입니다.
정확히 따지면 시각디자인쪽이 가깝겠지만, 전체적으로 그림과 디자인이라는 성질을 참 좋아합니다.
예전엔 도시의 공원이나 인도(人道)의 거리를 꾸미는 조경, 건물디자인설계 이런것들을 꿈꾸던 때도 있었습니다.
디자인은 좋아하지만, 디자인을 가꾸는 능력은 아무레 생각해도 부족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나름대로 공부도 해봤지만, 노력의 부족으로 이룬 결과가 없다보니, 아쉽기만 합니다.
그래도 좋아하기 때문에 ...
그것을 하는 사소한 즐거움은 참 좋기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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